[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14일 하북면 원적교 일대에서 봄철 산악 특수사고 대비를 위한 2026년 상반기 1권역 산악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악사고 등 특수사고 유형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구조대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119특수대응단과 양산ㆍ김해동부ㆍ김해서부ㆍ밀양ㆍ함안ㆍ창녕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악 지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상황 가정하에 ▲삼각대를 이용한 수직 구조 ▲계곡 및 고립 지형에서의 수평 구조 ▲경사면 추락 사고 대비 구조에 대한 조별 순환식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바스켓 들것과 도르래 시스템 등 전문 산악구조 장비를 활용해 환자 인양ㆍ구조기법을 집중 숙달했다.
최경범 서장은 “산악 사고는 지형이 험하고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들의 팀워크와 숙련된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근 관서와의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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