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봄철 산행객 증가에 따라 안전한 산행을 위한 산악사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양산지역에서 발생한 봄철 산악사고 건수는 총 23건으로 집계됐다.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ㆍ길잃음 등 안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주요 산악사고 예방수칙으로 ▲산행 전 기상 정보 확인 및 개인별 체력에 맞는 등산로 선정 ▲음주 산행ㆍ흡연 금지 ▲일몰 전 하산 완료 ▲충분한 수분 섭취와 비상식량 준비 ▲단독 산행 지양 및 다목적 위치표지판 위치 확인 등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119에 즉시 신고하고 산행 중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이나 다목적 위치표지판 번호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를 알려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는 점을 안내 중이다.
최경범 서장은 “준비 없는 산행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행 전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봄철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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