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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19특구단 항공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전국 3위’ 쾌거


전국 최초로 119항공대원으로만 단일팀 구성해 출전
2년 전 4위 고배 딛고 입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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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10:00]

서울119특구단 항공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전국 3위’ 쾌거


전국 최초로 119항공대원으로만 단일팀 구성해 출전
2년 전 4위 고배 딛고 입상 결실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20 [10:00]

 

[FPN 정재우 기자] = 서울119특수구조단(단장 김용근, 이하 특구단)은 119항공대가 지난 11~13일 중앙소방학교(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구급전술 분야 서울 대표로 출전, 3위에 입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소방기술과 협동력을 겨루는 대회다.

 

올해 대회 서울 대표로는 서울특구단 119항공대 소속 박국웅ㆍ고재범ㆍ신종수ㆍ서강윤ㆍ송원기 소방장(이상 구급대원)이 구급전술 경연에 나섰다.

 

구급전술 분야는 다수사상자 발생상황, 심정지환자 대응, 전문응급처치, 환자평가ㆍ이송 전략 등을 제한시간 안에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분야다. 출동 초기 판단부터 고급 응급술기까지 다방면의 능력을 요구한다.

 

대원들은 효율적 응급처치, 침착한 판단력, 긴밀한 협동력 등을 바탕으로 술기를 선보여 입상할 수 있었다.

 

119항공대원들만으로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한 건 서울특구단이 처음이다.

 

 

앞서 서울특구단 119항공대는 2024년 전국 대회에서도 구급전술 분야에 출전했으나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에서는 출전 팀원들이 개인 시간까지 반납해가며 훈련을 거듭한 결과 입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게 특구단 설명이다.

 

지난달 열린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구단 관계자는 “구급전술 분야는 실제 재난 현장과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종목”이라며 “이번 입상은 서울 119항공대 대원들의 뛰어난 전문성과 팀워크를 입증한 값진 성과다”라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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