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조응수)는 기도폐쇄 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하임리히법(복부 밀어내기)을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임리히법은 음식물이 목에 걸려 호흡이 어려운 응급상황 발생 시 시행해야 하는 응급처치다.
소방서는 성인과 소아를 대상으로 한 하임리히법 시행 순서와 함께 ▲기도가 막혀 말을 하지 못할 때 ▲기침이나 호흡을 할 수 없을 때 ▲얼굴이 파랗게 변하거나 의식을 잃을 때 등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는 상황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제작했다. 자료에는 의식이 없는 환자 대상 심폐소생술(CPR) 시행 방법과 응급상황 발생 시 주의사항도 함께 담겼다.
소방서는 각종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 속 응급처치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도폐쇄 사고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임리히법을 미리 숙지해두면 위급한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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