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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안전수칙’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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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0:33]

의령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안전수칙’ 집중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21 [10:33]

 

[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관내에서 총 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80%(4건)가 담배꽁초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 기상 전망에 따르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많고 낮 기온 상승과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이나 사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소방서는 이같은 점을 고려해 관내 전통사찰 4개소를 포함한 총 89개 사찰 관계자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찰 주변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ㆍ지도 사항은 ▲사찰 내 연등ㆍ촛불ㆍ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기 취급 유의사항 안내 ▲방치 가연물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 ▲산림인접 마을 주민 대상 논ㆍ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지도 ▲유사시 행동요령 및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이다.

 

강두훈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는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이 급증하고 산간지역 사찰 방문객이 늘어나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며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찰 관계자뿐만 아니라 방문하시는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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