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주소방서(서장 문태웅)는 산악안전지킴이 활동 중 시민의 안전한 하산을 도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21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박병규 옥정 남성의용소방대장 등 대원 4명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박 대장 등은 지난 2일 북한산 일대에서 산악안전지킴이 활동 중 하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산객을 발견했다.
대원들은 주변 여건을 확인한 뒤 부축과 안전 확보 조치를 병행하며 약 2시간에 걸쳐 등산로 입구까지 안전하게 하산을 지원했다.
소방서는 이번 활동이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에 기여한 모범 사례라고 보고 박 대장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산악안전지킴이는 등산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상황 대응, 산불 예방 홍보ㆍ순찰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산악사고와 산불 예방에 기여하고자 편성된다.
문태웅 서장은 “산악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악사고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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