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 날 인파가 운집하는 사찰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행사장 주변 신속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된다.
소방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ㆍ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사찰의 행사 개최 여부와 규모를 사전에 확인해 필요 시 소방력을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사찰 내 소방시설 및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점검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 지도 ▲산림 인접 지역 화재예방순찰 ▲전 직원 및 의용소방대 비상응소태세 유지 ▲온라인ㆍSNS 등을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허석경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는 사찰 방문객 증가와 연등ㆍ촛불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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