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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성에이스산업, 300만불 수출탑 수상 ‘중국 진출 성공적’

불꽃감지기ㆍ자동소화시스템 대량 공급 쾌거, 내년도 수출 폭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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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14/12/10 [08:27]

(주)창성에이스산업, 300만불 수출탑 수상 ‘중국 진출 성공적’

불꽃감지기ㆍ자동소화시스템 대량 공급 쾌거, 내년도 수출 폭 확대 기대

최영 기자 | 입력 : 2014/12/10 [08:27]

불꽃감지기와 산불화재감시장비 등 방재시스템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주)창성에이스산업(대표 이의용)이 지난 5일 열린 2014년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은 무역의 날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무역유관기관 관계자 1,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성에이스산업의 해외영업을 맡고 있는 강성윤 차장은 해외 시장개척단과 중소기업청의 수출역량 강화사업 등에 참여해 무역진흥과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창성에이스산업은 지난 2006년 최초 중국으로 진출을 시작해 소주와 서안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반도체 공장과 LCD 생산라인 등에 불꽃감지기와 자동소화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중국내 반도체 및 LCD공장 등 현지에 안착한 국내 대기업과 중국 현지 기업에 불꽃감지기와 자동소화시스템 대량 공급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수출의 탑’ 수상은 이러한 창성에이스산업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자동소화시스템에 대한 국가 소화검험중심의 형식검험(CMA) 인증과 불꽃감지기의 소방인증(CCC-F)을 획득한 창성에이스산업은 올해 초 800만불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이후 중국 현지 산업시설에 불꽃감지기 보급을 위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필수 인증에 이어 불꽃감지기 2종에 대한 유럽방폭규격(ATEX) 인증도 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수출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창성에이스산업은 기대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현지 수요에 대비한 사업 확장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 중국 법인 규모 확대했다. 이를 위해 4~5명 수준이었던 현지 인력을 20여 명으로 늘렸으며 R&D 인력도 대폭 보강했다.

창성에이스산업 이의용 대표는 “이번에 수상한 300만불 수출 탑 수상으로 우리나라 방재전문 기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토종 한국 기업으로써 세계시장에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창성에이스산업은 산불감시용 열영상 화재감지 카메라를 비롯한 온도제어기, 초고온용 금속선형 온도컨트롤러, 초고감도 누수감지시스템도 공급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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