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EXID와 인피니트H가 출연했다. 당시 DJ 최화정이 "역주행이란 말 이제 지겹지 않느냐"고 묻자 EXID 정화는 "지겹지 않다. 새롭게 들으시는 분들도 있지 않느냐. 저희는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이 음원 역주행 계기를 묻자 호야가 "하니 양 직캠이 찍혔다. 그 직캠이 조회수가 폭발하며 대부분 국민들이 보시고 노래까지 인기를 끌었다"고 대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호야는 "전 그 직캠을 6번 정도 봤다"고 쑥스러운 듯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EXID 솔지의 무대에 감동한 하니가 "자랑스럽다"며 눈물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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