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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니, 인피니트 호야도 반했다? "하니 직캠만 6번 이상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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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06 [11:22]

'복면가왕' 하니, 인피니트 호야도 반했다? "하니 직캠만 6번 이상 시청"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06 [11:22]
 
▲  복면가왕 하니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EXID 하니가 '복면가왕'에서 눈물을 보인 가운데, 과거 인피니트 호야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EXID와 인피니트H가 출연했다.
 
당시 DJ 최화정이 "역주행이란 말 이제 지겹지 않느냐"고 묻자 EXID 정화는 "지겹지 않다. 새롭게 들으시는 분들도 있지 않느냐. 저희는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이 음원 역주행 계기를 묻자 호야가 "하니 양 직캠이 찍혔다. 그 직캠이 조회수가 폭발하며 대부분 국민들이 보시고 노래까지 인기를 끌었다"고 대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호야는 "전 그 직캠을 6번 정도 봤다"고 쑥스러운 듯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EXID 솔지의 무대에 감동한 하니가 "자랑스럽다"며 눈물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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