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자신이 '중식의 대가'로 소개되자 "나보고 대가라고 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라고 말해 위트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많은 분이 좋아해주고 칭찬해줘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말해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홍석천은 "저렇게 내공이 많으신 분이 나오면 어떡하냐"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대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그렇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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