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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대가리가 커서 중식의 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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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14 [08:27]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대가리가 커서 중식의 대가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14 [08:27]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이연복 셰프는 지난달 30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자신이 '중식의 대가'로 소개되자 "나보고 대가라고 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라고 말해 위트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많은 분이 좋아해주고 칭찬해줘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말해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홍석천은 "저렇게 내공이 많으신 분이 나오면 어떡하냐"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대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그렇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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