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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연인 유리, "남자친구에 라면 끓여준 적 있다"…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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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20 [23:05]

오승환 연인 유리, "남자친구에 라면 끓여준 적 있다"…주인공은 누구?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20 [23:05]

▲  오승환 연인 유리 남자친구 라면 끓여준 적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 온라인뉴스팀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전 연인에게 라면을 끓여준 적 있다고 말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리는 앞서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MC들은 2대 가상 여자친구로 녹화에 참여한 유리에게 "그때 맛없는 라면으로 우리를 힘들게 했다"며 "실제로도 그런 적 있느냐"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유리는 "실제로는 꼬들꼬들하게 잘 끓인다"며 "남자친구에게 라면을 끓여준 적도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는 20일 한 매체가 보도한 오승환과의 열애설 보도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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