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지난 2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집착이 너무 심한 남자친구가 죽이겠다는 협박을 해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가희는 "저도 이런 똑같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가희는 "뛰어내린다며 3층 베란다에 나왔다. '뛰어내릴 거야' 이러면서 아무리 달래도 말을 안 듣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 성시경은 가희의 전 남자친구를 연예인으로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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