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지난 2012년 4월 자신의 웨이보에 "베이징에서 촬영을 위해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삭발을 한 채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성기와 다름없는 유승준의 여전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승준은 19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13년 만의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유승준 심경 고백 삭발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유승준 심경 고백 삭발 인증샷, 시원하겠다", "유승준 심경 고백 삭발 인증샷, 예전이랑 똑같네", "유승준 심경 고백 삭발 인증샷, 여전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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