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원경 전처 서세원 원망, "양원경에 나와 결혼하라고..자꾸만 원망하게 돼"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5/14 [14:39]

양원경 전처 서세원 원망, "양원경에 나와 결혼하라고..자꾸만 원망하게 돼"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14 [14:39]
 
▲  양원경 전처 서세원 원망 (사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 온라인뉴스팀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양원경 전처 박모 씨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모 씨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출연 당시 서세원을 언급하며 양원경과의 결혼 비화를 알렸다.
 
당시 박모 씨는 "서세원이 양원경에게 처음 방송국에 입사한 나와 결혼하라고 했다. 내가 떠버리면 결혼 안할 거라고 말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몰랐는데 양원경이 속을 썩일 때마다 자꾸 생각이 났다. 선택은 내가 했지만 자꾸 원망하게 된다"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원경-박모 씨 부부는 지난 2010년 12월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서류를 제출, 결국 이혼했다.
 
양원경 전처 서세원 원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원경 전처 서세원 원망, 얼마나 화가 날까.." "양원경 전처 서세원 원망, 선택은 본인이 했다지만.." "양원경 전처 서세원 원망, 서세원은 왜 남의 일에 참견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연속기획]
[연속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②] “우레탄은 불에 취약하다?” 상식 깬 안전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주)경동원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