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은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민호의 사진을 게재한 뒤 "당신은 팬을 위해 노래하고 방송을 하겠죠. 나도 당신을 생각하며 공연을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언젠가는 만날 수 있으려나요? 당신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러 가고 싶네요"라며 "멋있는 당신의 모습은 나를 설레게 해요. 멋진 입술에 키스 하고 픈. 당신의 품에 안기고 싶어요. 이런 남자와 섹x하고 싶다. 머 그냥 상상 속의 당신이지만"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한편 19금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유린은 은퇴를 선언, 지난 3월 29일까지 열린 연극 '비뇨기과미쓰리'를 마지막으로 연극계를 떠났다. 성인연극배우 이유린 샤이니 민호 19금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인연극배우 이유린 샤이니 민호 19금 발언, 정말 충격적이다" "성인연극배우 이유린 샤이니 민호 19금 발언, 어떻게 이런 일이" "성인연극배우 이유린 샤이니 민호 19금 발언, 당황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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