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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 "동시에 두 가지 못해…연애세포 다 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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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5/18 [15:15]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 "동시에 두 가지 못해…연애세포 다 죽을 것 같아"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18 [15:15]
 
▲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 (사진: 박보검 트위터)    © 온라인뉴스팀
배우 박보검이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된 가운데 연애에 관련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영화 '차이나타운'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박보검은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가치관이나 세계관이 잘 맞으면 좋겠다. 서로를 잘 배려해주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도 연애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데뷔한 이후 연애를 못하고 있다. 일과 연애, 동시에 두 가지를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없는 것 같기도 한데 변명처럼 들릴 것 같다"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은 한다. 이러다가 연애세포가 다 죽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 곧 생기겠죠"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 인기는 많을 것 같은데"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 아무래도 바쁘다보니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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