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영화 '차이나타운'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박보검은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가치관이나 세계관이 잘 맞으면 좋겠다. 서로를 잘 배려해주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도 연애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데뷔한 이후 연애를 못하고 있다. 일과 연애, 동시에 두 가지를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없는 것 같기도 한데 변명처럼 들릴 것 같다"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은 한다. 이러다가 연애세포가 다 죽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 곧 생기겠죠"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 인기는 많을 것 같은데"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연애 발언, 아무래도 바쁘다보니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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