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은 지난 2013년 1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수상한 그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그는 "다른 배우들은 다들 힘들게 촬영을 했는데 나는 정말 편안하게 촬영했다"며 "나는 그냥 숟가락만 얹었을 뿐이다. 다른 선배님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상한 그녀'는 SBS 주말극의 빈자리를 대신해 특별 편성됐다. '수상한그녀' 이진욱 영화 촬영 소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상한그녀' 이진욱 영화 촬영 소감, 그랬구나", "'수상한그녀' 이진욱 영화 촬영 소감, 이진욱 캐릭터 좋았다", "'수상한그녀' 이진욱 영화 촬영 소감, 겸손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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