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미국 언론 매체들은 에이브릴 라빈이 호텔 근처에서 일반인 여성 고객과 실랑이 끝에 난투극을 벌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건 이후 에이브릴 라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싸우지 않았다. 지난 밤 아무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나타난 다섯 사람에 공격을 당했다. 내 얼굴을 엉망이다"라며 일방적으로 폭행당했음을 주장했다. 또한 미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블로그 페레즈힐튼 닷컴에서는 상처입은 에이브릴 라빈의 얼굴을 공개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눈꺼풀 부위와 이마, 뺨 등에 걸쳐 짙은 흉터를 입고 있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너무 안타깝다",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힘내세요",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눈물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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