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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심야 난투극 사건 재조명 "폭행당한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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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02 [19:50]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심야 난투극 사건 재조명 "폭행당한 얼굴 공개"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02 [19:50]

▲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사진: 페레즈힐튼 닷컴)  © 온라인뉴스팀
라임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의 과거 심야 난투극 사건이 다시금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11년 미국 언론 매체들은 에이브릴 라빈이 호텔 근처에서 일반인 여성 고객과 실랑이 끝에 난투극을 벌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건 이후 에이브릴 라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싸우지 않았다. 지난 밤 아무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나타난 다섯 사람에 공격을 당했다. 내 얼굴을 엉망이다"라며 일방적으로 폭행당했음을 주장했다.
 
또한 미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블로그 페레즈힐튼 닷컴에서는 상처입은 에이브릴 라빈의 얼굴을 공개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눈꺼풀 부위와 이마, 뺨 등에 걸쳐 짙은 흉터를 입고 있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너무 안타깝다",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힘내세요",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눈물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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