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식대첩3' 최현석, "영어 이름? 나는 토종이기 때문에 최현석으로 하겠다"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03 [10:32]

'한식대첩3' 최현석, "영어 이름? 나는 토종이기 때문에 최현석으로 하겠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03 [10:32]

▲  한식대첩3 최현석 이름 소신 (사진: JTBC '썰전')   © 온라인뉴스팀
'한식대첩3' 최현석이 한국 이름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현석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했다.
 
당시 최현석은 인기 비결을 묻는 질문에 "진실성이다"라며 "방송을 하는 셰프들이 많다. 그런데 방송이 전부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다. 필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요리사들이 유학파가 많은데 난 내세울 학력이 없다"며 "최종 학력은 고졸이다. 나만의 요리법이 있기 때문에 따르는 학생들이 많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현석은 "강레오처럼 영어 이름을 지을 생각은 안 해봤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토종이기 때문에 그냥 최현석으로 하겠다"고 소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