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서장실에서 퇴직 소방공무원 이기만 전 함양119안전센터장, 이창우 전 안의119센터장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전달했다. 이기만 전 함양119안전센터장, 이창우 전 안의119센터장은 30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재난현장에서 수많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행정, 소방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받게 됐다. 김용식 함양소방서장은 “30년 이상 공직생활 동안 소방행정, 소방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해준 두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조근정훈장’ 수훈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기택 객원기자 myway50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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