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과거 싱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아이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연간 술자리를 갖는 횟수가 한 손에 꼽을 정도이며 게임 이외에 취미는 독서나 여행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인터뷰를 진행한 아이엠 관계자는 "서유리에게서 'SNL의 섹시 크루 서유리'는 찾아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롤을 할 수 있는 예쁜 여자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서유리는 남성들의 판타지 그 자체다"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술 한 잔 못 마신다고 이야기하는 서유리를 보며 '사기 캐릭터'란 말이 떠올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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