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은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와 라면집을 방문했다.
이날 송일국은 4인분 양의 일본라면을 20분 안에 먹으면 공짜라는 말에 혹해 선뜻 도전에 나섰다.
어마어마한 양에 송일국은 면발을 다 건져먹는 데는 성공했으나 엄청난 국물양을 감당하지 못하고 도전에 실패했다.
이 가운데 송일국의 달력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것에 대한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송일국은 10만부 판매를 기록한 삼둥이 달력에 대해 "아내는 아무도 안 살 거라 내기했고, 나는 1만부 팔 거라 주장했다"며 "그런데 10만부가 팔렸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송일국은 "수익에 대해 모두 기부하기로 했는데 '왜 그랬을까?' 후회되기도 한다"고 말하면서도 "우리는 출연료를 받으니 그 이외의 수익은 당연히 기부해야 한다"고 소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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