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은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유 수유를 하면 살이 빠진다고 해서 그 말을 믿고 있었는데 난 예외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유 수유를 계속 하니까 배가 고프더라. 그때마다 먹었더니 살이 쪄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며 "밀가루도 끊고 고구마와 샐러드만 먹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째에 접어들었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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