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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내부자들' 출연 이병헌 일침 "손편지는 잘못된 위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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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10/06 [15:55]

허지웅, '내부자들' 출연 이병헌 일침 "손편지는 잘못된 위기 관리"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0/06 [15:55]
▲  (사진: JTBC '썰전')   © 온라인뉴스팀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하는 '내부자들' 예고편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병헌에게 일침한 허지웅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다뤘다.

 

당시 MC들이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히며 "출구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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