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나비를 향한 서인영의 돌직구가 새삼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발산했다.
당시 서인영은 나비에게 "가슴이 자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나비는 "600만 원을 아낀 셈"이라며 "(가슴 확대 수술이) 그정도 들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그걸 왜 나한테 묻느냐, 나는 유일하게 성형 안 한 곳이 여기다"라며 가슴을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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