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22일 열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즌2에서는 춤을 춰야겠다고 마음먹게 해주신 서태지 선배님이 출연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특의 성형 언급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방송된 JTBC '화이트스완'에서 "나이가 들수록 미소년 이미지가 되고 싶다. 턱선은 좀 더 부드럽게, 코끝도 뾰족하게, 눈은 더 똘망똘망하게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은 적이 있는데 원장 선생님이 '성형은 리모델링이지 재건축이 아니다. 본인 개성대로 살라'고 조언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끝으로 "본인의 정체성까지 해치는 무분별한 성형은 옳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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