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나영희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최근 협의 이혼했다. 사생활이라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나영희의 과거 영화 출연 모습이 화제다.
나영희는 지난 1988년 영화 '매춘'을 통해 건달에게 무참히 짓밝혀 직업 여성으로 전락해버린 '나영'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나영희는 파격적인 노출과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나영희의 당시에도 볼 수 있는 나영희의 꽃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영희는 지난 2001년 10월 치과의사 A씨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초부터 별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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