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가방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다니는 습관이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예성은 "얼마 전 소속사 가수들과 MT를 갔었다. 그 때 와인을 따지 못해 당화 했는데 순간 가방에서 와인 따개가 나와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그의 가방에서는 빨래를 놓어 다니는 천 가방, 통마늘 진액, 붕대, 실과 바늘까지 일반인 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물건들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금일 SM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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