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은경과 2년 남짓 교제하고 결별한 게 맞다"며 "사업적, 금전적 문제로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신은경이 밝힌 무면허 음주운전 사건 전말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그는 1996년 11월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를 낸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사건에 대해 "세금으로 내려 했던 영화 계약금을 아버지 사업에 투자했는데 사업이 어려워져 결국 받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금을 내기 위해 영화 출연료를 미리 받아야 했다. 그런데 영화 관계자에게 돈을 미리 달라고 말하기가 죽기보다 싫었다"며 "억지로 술자리를 만들었는데 감기약만 먹은 빈속에 술을 마시니 금방 취해버렸다. 그 자리에서 정작 돈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술에 취한 상태로 영화 관계자에게 집에 모셔드리겠다고 한 후 차를 직접 운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얼마 가지 않아 사고가 났고 첫 조서를 쓸 때 건방지게 행동을 해 괘씸죄가 추가된 최악의 상황에 내몰리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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