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령 이어 황인혁, 과거 자살 연예인 언급 "귀신 들어왔을 가능성 크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13 [09:28]
▲ (사진: tvN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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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미령이 무속인이 된 사연을 전한 가운데 퇴마사로의 삶을 살고 있는 황인혁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살 연예인들에 대해 "사람에겐 뇌파가 있는데 다 틀리다. 뇌파가 열리는 게 소위 '정신줄 열린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떨어질 때 우울증이 생기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울증에 약까지 먹으며 그틈을 비집고 귀신이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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