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중량물 설치ㆍ운반업체서 화재

광고
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1/25 [10:35]

충주 중량물 설치ㆍ운반업체서 화재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1/25 [10:35]

지난 24일 오전 4시 반경 충북 충주시 대소원에 있는 중량물 설치ㆍ운반업체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층짜리 사무실(364㎡)과 바로 옆 세탁소 일부를 태우며 소방서 추산 8천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잠을 자고 있던 직원 K씨는 "잠을 자는 데 '펑'소리와 함께 불이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young@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