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국제 안전기기 작업환경개선·소방산업 전시회전년대비 소방관련 업체 참여 늘고 산업안전 장비업체 평년작
한국산업안전공단(박길상 이사장)이 주최하는 ‘국제 안전기기 작업환경개선·소방산업 전시회’의 개막식이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안전기기·작업환경개선·소방산업 전시회’는 약 15개국 130여개 안전관련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1만여점의 안전보건 제품과 장비들을 선보였다. 특히, 산업현장의 안전 위생보호구는 물론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교통안전, 소방·방재, 방화, 방범, 구조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으며 이 중 한국소방기구공업협동조합 및 10여개 소방관련 업체, 단체들이 참가했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과 함께 그랜드컨퍼스룸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2~7)을 맞아 제 40회 산업안전보건대회가 개최됐으며 산재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업주와 근로자, 산업보건 종사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아울러 이번에 개최 된 ‘국제안전기기 작업환경개선·소방산업 전시회는 오는 5일까지 3박 4일간 개최 되며 산업안전공단은 6일까지 전시회 기간에 컨퍼런스센터에서 미래를 위한 ’안전보건전략‘ 등 22개 주제의 안전보건 세미나와 안전보건 학계가 주관하는 4개 부문별 학술행사도 개최된다. 한편, 산업안전공단 박길상 이사장은 "첨단 안전장비와 작업환경개선 설비 등을 한 눈에 보면서 국내외 기술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산재예방에 대한 범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로도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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