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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로봇 등 '로봇 공공구매시장' 문 열릴 듯

산자부, 8개 로봇제품 "신제품(NEP)"인증획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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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 기자 | 기사입력 2007/08/01 [16:32]

화재진압로봇 등 '로봇 공공구매시장' 문 열릴 듯

산자부, 8개 로봇제품 "신제품(NEP)"인증획득 지원

최 영 기자 | 입력 : 2007/08/01 [16:32]

산업자원부는 지난 4월 발표한 "지능형로봇 단기 수요확대 8대 전략"의 하나로 지능형로봇의 공공구매 시장창출을 위한 로봇제품 신뢰성 제고와 맞춤형 기업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화재진압 로봇 등 공공구매시장의 문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화재진압 로봇 및 안내용 로봇 등 공공분야의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신규 시장창출이 요구되는 등 사업화에 따른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공공기관의 수요가 예상되는 제품을 발굴하여, '신기술제품 발굴·지원제도(labcon plan)'를 통해 제품의 애로기술 해소를 지원하고 '신제품(nep)' 인증획득을 유도해 로봇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능형 로봇이 고가인 반면 실제 사용경험이 없어 수요기관이 구매를 주저하는 실태를 개선하고 nep 인증을 통해 로봇제품의 신뢰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수요기관에서 로봇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산자부에서는 제도 활용의 확산을 위해 로봇기업이 밀집된 부천, 안산, 대전, 창원 등 4개 지역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구매제도 및 nep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nep인증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었고 공공기관의 수요가 예상되는 17개 로봇제품이 신청됐다.

따라서 산자부는 로봇산업연구조합, 로봇종합지원센터, 산업기술시험원 등 로봇 및 인증 관련 전문기관의 협력 하에 "로봇혁신제품 발굴지원단"을 구성하고 지난 7월 18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청된 제품 중에서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5개분야 8개 제품을 선정했다. (화재진압로봇(1종), 교육용로봇(2종), 완구로봇(1종), 부품(2종), 전문서비스로봇(2종))

산자부는 선정된 제품에 한해 '신기술제품 발굴·지원제도'에 연계하여 기업별 애로기술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제품기능 시험평가, 인증신청 등 전주기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nep 인증획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요기관과 연계하여 수요자의 필요에 맞는 로봇기능 시연회 및 workshop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수요기관이 실제 환경에서 로봇 활용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여 공공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산자부 관계자는 "화재진압로봇과 같은 로봇은 극한환경에서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으로 실질적인 로봇기능을 구현하여 공공구매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하면서 "공공구매의 실현을 통해 로봇 효용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로봇기술 발전 및 로봇가격 인하를 촉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소방방재로봇 화재진압시연(10월, 소방관련기관)
* 안내·의료로봇 workshop(11월, 국제병원연맹총회)

* labcon(from laboratory to containership)지원제도: 중소기업이 개발한 유망 신기술제품을 조기에 발굴하여 인증·판로·금융 등을 지원하는 제도

* nep(new excellent product)인증제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제품 중 성능과 품질이 탁월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제품을 인증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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