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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관리업,관리사협회 새로운 둥지 틀어

“화재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결의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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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 기자 | 기사입력 2007/07/19 [18:24]

소방시설관리업,관리사협회 새로운 둥지 틀어

“화재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결의문 낭독

최 영 기자 | 입력 : 2007/07/19 [18:24]
▲ 소방시설관리업 및 관리사 협회의 현판식이 19일 거행됐다.     © 최 영 기자

 소방시설관리업협회와 소방시설관리사협회가 지난 19일 서울 방배동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거행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소방시설관리업협회 및 관리사협회 임원진과 소방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식에 앞서 한국소방시설관리업협회의 이영선 회장은 “관리업협회 및 관리사협회가 서로 결속하여 단합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며, “소방관련업계 선봉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좌- 한국소방시설관리사 협회 신주영 회장 우- 한국소방시설관리업협회 이영선 회장     © 최 영 기자

또 한국소방시설관리사 협회 신주영 회장은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술자격자로서 자긍심을 가짐은 물론 관리사들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각오로 소방시설안전점검분야를 이끌어 나가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 한국소방공사협회 박권섭 전무이사     © 최 영 기자


한국소방공사협회의 박권섭 전무는 축사를 통해 “관리업 또한 과다경쟁으로 인한 최저가 수주 문제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음을 인지해 해결방안을 찾고 일선에서 임하고 계신 분들이 함께 서로의 잘잘못을 보듬어 줄때 그 의미가 크다"고 전제하며 "두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한국소방관리사협회의 사무국을 내어 주었던 한국방재엔지니어링(주)의 이만근 대표이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현판식이 거행됐다.
 

 
▲한국소방시설관리업협회 및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는 이날 현판식을 통해 '대국민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최 영 기자
 
▲    이날 한국방재엔지니어링(주)의 이만근 대표이사는 한국소방시설관리사 협회로 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 최 영 기자

이날 양 협회는 현판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정결의서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   양 협회는 화재안전에 막중한 책임을 지닌 소방시설관리업에 대해 자정결의문을 낭독했다. © 최 영 기자

한국소방시설관리업협회는 ‘대국민의 화재안전에 최선을 다하여 업무에 전념할 것’과 ‘과도한 최저가 수주를 최대한 자제할 것’, ‘법에 어긋나는 일체의 자체점검 행위를 배척하며 적발시는 감독관청 및 협회의 엄중한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결의했다.
 
또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는 ‘대국민의 안전에 그 무엇보다 우선하여 사회를 안전하게 가꾸어 나가며 타 업종의 모범이 되고 안전문화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편, 한국소방시설관리업협회는 지난 1996년 설립 김대석 초대회장이 종로구 낙원동에 둥지를 틀었으나 자금적인 어려움으로 결국 한국방재엔지니어링에 까지 자리를 빌어 활동하다 이번 사무국 개소를 통해 새로운 활동과 운영에 따른 튼튼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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