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 테러취약 민간시설 복합테러대응 합동훈련
박현규 객원기자 | 입력 : 2016/03/15 [17:53]
서초소방서(서장 권혁민)는 15일 반포동에 위치한 고속터미널 광장에서 안전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소방과 경찰, 군부대 등 15개 기관 합동으로 테러취약 민간시설에 대한 복합테러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일 실시한 훈련은 고속터미널 앞 광장에서 화학물질 폭발 상황 및 인질 억류 상황을 가정해 구조ㆍ구급대원이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특수구조대가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민관 합동 테러대응 훈련이다.
박현규 객원기자 nime112@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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