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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가 칠 때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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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방재본부 | 기사입력 2007/08/06 [16:43]

천둥, 번개가 칠 때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서울소방방재본부 | 입력 : 2007/08/06 [16:43]


① 평지나 산위에서는 몸을 가능한 한 낮게 하고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안으로 피한다.
 
② 벌판에 있는 나무나 키가 큰 나무는 피한다.
 
③ 낚싯대․골프채․우산 등 긴 물건은 땅에 내려놓고 자세를 낮춘다.
 
④ 송신탑이나 전봇대 근처에서 멀리 떨어져야 한다.
 
⑤ 차에 타고 있다면 차창을 닫은 뒤 시동을 끄고 라디오․안테나를 내리는 게 좋다.
 
⑥ 집에 낙뢰가 치면 tv 안테나나 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를 수 있으므로 집안에서는 전화기나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빼두고 전등이나 전기제품으로부터 1m이상의 거리를 유지한다.
 

낙뢰사고로 환자가 숨을 쉬지 않을 때 이렇게 하세요!!


※ 곧바로 119신고하여 구조를 요청하고, 구조․구급대 도착 전이라도 응급처치를 시도한다. 만약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잘 하지 못 할 경우에는, 119에 연결하여 전문의 등 의료지도팀에게 응급처치법을 지도를 받도록 한다.
 
① 환자를 똑바로 누이고, 어깨를 두드린다든지 이름을 불러 의식을 확인한다.
 
② 의식이 없다면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올려 기도를 확보한다.
 
③ 기도를 확보한 상태에서 호흡이 있는지 가슴의 오르내림을 보고,
숨소리를 듣고, 숨결을 느끼는 방법으로 10초가량 확인한다.
 
④ 호흡이 없다면 한손으로 코를 막고, 입을 포갠 상태로 2회 인공
호흡을 한다.
 
⑤ 2회 인공호흡 후 양젖꼭지사이의 가슴뼈 부위에 두 손을 포개어
흉부압박을 한다.
흉부압박 할 때 성인의 경우 분당100회의 속도로 4~5cm깊이
들어가게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30:2로 한다.
 
※ 주의할 점은 낙뢰사고로 환자발생시 추락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낙뢰사고로 호흡이 없을 때 응급처치 




 
 ① 의식확인(어깨를 두드리거나 이름을 불러 의식을 확인한다)
 
 



 
 
 



   
② 기도확보(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올려 기도를 확보한다)
 
 
 
 

 
 

 

 
 ② 호흡확인(가슴부위의 움직임을 보고, 숨소리를 듣고, 숨결을 느끼는 방법으로 호흡을 확인한다)
 
 
 
 
 



 
③ 인공호흡(기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한손으로 코를 막고 입을 포개어 호흡을 2회 불어넣는다)
 
 
 
 

 
 

 
 
 ④ 흉부압박(양젖꼭지 사이의 흉골 부위를 성인의 경우 4~5cm들어가게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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