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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 찾아가는 경량칸막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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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21 [17:14]

삼척소방서, 찾아가는 경량칸막이 교육

김영래 객원기자 | 입력 : 2016/04/21 [17:14]

 

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지난 20일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시 유용한 대피시설인 경량칸막이 교육을 실시했다.

  

석고보드로 만들어진 경량칸막이는 발로 차서 부수면 이웃집으로 대피할 수 있게 만들어진 아파트 대피시설로써 이런 시설의 유무 및 사용법을 모르는 주민들을 위해 직접 아파트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도 삼척소방서장은 “백문이 불여일견으므로 경량칸막이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을 해본 적이 없는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이 같은 교육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영래 객원기자 kyr040697@korea.kr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 김영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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