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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오송여성의용소방대, 오송역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 위해 목격자 심폐소생술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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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25 [16:59]

청주서부소방서 오송여성의용소방대, 오송역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 위해 목격자 심폐소생술 가장 중요

성주현 객원기자 | 입력 : 2016/04/25 [16:59]

청주서부소방서 오송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영희)는 지난 23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역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장 운영은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로 활동 중인 여성 의용소방대원들이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내 3층 대합실에서 마네킨 등을 이용해 시민들이 쉽게 심폐소생술을 배우도록 진행했다.

 

최영희 대장은 “빠른 시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향상되는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체험장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성주현 객원기자 joohyeons@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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