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지난 20일 소방서 광장에서 충청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최강소방관 종목을 전 직원 앞에서 시연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실질적 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11개 소방관서가 참가한 가운데 6월 달에 청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송정호 서장은 훈련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기를 바라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정훈 객원기자 kum4438@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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