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흥시 은행동 고시원서 불… 3명 부상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6/07/04 [10:18]

시흥시 은행동 고시원서 불… 3명 부상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6/07/04 [10:18]
▲ 고시원 건물로 출동한 소방대원들     © 시흥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2일 오전 2시 8분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3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고시원에 거주하던 이모(남, 62)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최모(남, 49), 정모(남, 50)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고시원 내부와 냉장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천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시흥소방서는 이모(남, 62)씨 방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