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서장 김도연) 곡성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호)는 지난달 31일 곡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보미 교사 19명에 대해 소ㆍ소ㆍ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또는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생명 존중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소ㆍ소ㆍ심 이론교육과 119신고방법, 화재대피요령 등을 반복 숙달했다.
이원표 곡성119안전센터 팀장은 “소소심 교육을 통해 화재경각심을 키우고 일상생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경만 객원기자 kgm84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