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18일 오후 2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민ㆍ관ㆍ군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용산소방서, 용산구청, 용산경찰서, 용산보건소, 56사단 218연대 주관 하에 진행된 적 포격 도발에 의한 가상화재진압 민관군 합동소방훈련으로 용산구 재난대응시스템을 총 가동해 유관기관, 단체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 유지로 통합지휘 체계를 확립하고자 진행됐다.
전민호 객원기자 jmhpre21c@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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