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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국제 소방방재 전시회 개막

오는 8일까지 196개사 1,090 부스로 소방방재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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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08/06/06 [00:58]

동경 국제 소방방재 전시회 개막

오는 8일까지 196개사 1,090 부스로 소방방재 기술 선보여

특별취재팀 | 입력 : 2008/06/06 [00:58]
▶ '동경 국제 소방방재 전시회(tokyo international fire and safety exhibition 2008)'     © 최영 기자 ◀
5일 일본 동경소방청과 동경 빅사이트가 주최하는 국제적인 소방 및 안전 전람회 '동경 국제 소방방재 전시회(tokyo international fire and safety exhibition 2008)'가 개막했다.

오는 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소화, 구급, 구조, 재해대책, 정보통신 등 전세계 안전분야에서 참가한 196개 업체 및 기관, 단체가 1,090 부스로 참여한다.

동경 국제 소방전 2008 실행 위원회 측은 "이번 전시회에 10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본의 소방방재 관계자 및 관련 기업들과 만나 직접적인 상담을 이루어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소방검정공사를 비롯해 국내에서 미분무 소화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는 gs하이텍 등 국내 소방방재 관련 기관과 업체들이 부스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국제적 소방방재 기술의 참관을 위해 국내 업체 및 기관, 학계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소방방재 관련인 참관단도 파견됐다.

한편, 동경 국제 소방방재 전시회는 5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전시회로 동경 빅사이트 서쪽 1, 2홀 아트리움, 옥외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 '동경 국제 소방방재 전시회(tokyo international fire and safety exhibition 2008) 현장     © 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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