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포소방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광고
조정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2/20 [10:48]

마포소방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조정훈 객원기자 | 입력 : 2016/12/20 [10:48]
▲ 다중이용업소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 조정훈 객원기자

 

마포소방서(서장 이재옥)는 지난 19일 오후 본서에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인 4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다중이용업소 관계인 교육은 영업주, 종업원이 2년에 1회씩 받도록 법제화 돼있으며 직접 방문교육과 사이버교육 중 선택 할 수 있고 교육 미이수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관련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안내, 화재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이며 실사례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영업주 또는 종업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면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에 많은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조정훈 객원기자 20121114@seoul.go.kr

마포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