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위기는 곧 기회’ 2017년 신년 포부 밝혀2017년 시무식 행사로 신년 업무 박차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만우)는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유년 시무식 행사를 갖고 신년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전행사로 부서장과 각과 담당 간부들은 충혼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소방공무원을 위해 분향과 묵념으로 숭고한 넋을 기르기 위한 추념행사를 가졌다.
최만우 서장은 시무식 신년사에서 “위기도 기회로 만드는 도전적 의지와 강렬한 열정으로 2017년에도 소방의 시대적 소명인 생명보호를 위해 앞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전했다. 정필영 객원기자 tkfkdgo428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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