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26일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훈련센터(도봉구 방학동)에서 열리는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4인조법 분야에 출전한다.
4인조법은 ▲지휘관 ▲관창수 ▲관창보조 ▲운전원이 한 팀을 이뤄 화재진압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으로 2층 상가 건물의 1층에서 화재가 발생, 2층으로 연소확대 중인 상황을 가정하고 진압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김용준 서장은 “그동안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실을 얻길 바란다”며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예지 객원기자 daisy911@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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