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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불났을 땐 ‘보이는 소화기’ 사용하세요!

화재취약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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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5/11 [15:00]

양천소방서, 불났을 땐 ‘보이는 소화기’ 사용하세요!

화재취약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이예지 객원기자 | 입력 : 2017/05/11 [15:00]
▲ 김효창 예방팀장이 ‘보이는 소화기’ 설치 장소를 확인하고 있다.     © 이예지 객원기자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양천구 일대 소방차 통행불가 곤란 등 화재취약지역에 ‘보이는 소화기’를 새롭게 설치한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하는 소화기를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손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소화기이다.

 

김용준 서장은 “앞으로도 화재취약지역을 찾아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예지 객원기자 daisy911@seoul.go.kr

양천소방서 홍보교육팀 홍보담당 이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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