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산동 원룸 화재… 불길 피하려던 30대 추락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12/28 [03:36]
[FPN 임희진 기자] = 24일 오전 5시 18분쯤 전남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4층짜리 원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 복도 창문으로 뛰어내린 A(남, 31)씨가 머리를 다쳐 숨졌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집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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