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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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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3/13 [13:00]

김해서부소방서,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추진

이현수 객원기자 | 입력 : 2018/03/13 [13:00]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학성)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화재ㆍ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봄철은 따뜻한 기온, 강한 바람, 낮은 습도 등 화재에 취약한 조건이 형성되고 따뜻한 날씨로 국민들의 야외활동의 증가로 임야의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다.

 

이에 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교육연구시설 등 소방특별조사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지도 ▲여행주간 안전점검과 안심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봄철 산불 예방활동 강화 ▲전통시장 안전관리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이학성 서장은 “봄철 시민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객원기자 cjftn4902@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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