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월소방서, 제53회 강원도민체전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고
지다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13:00]

영월소방서, 제53회 강원도민체전 소방안전대책 추진

지다정 객원기자 | 입력 : 2018/06/18 [13:00]

 

강원 영월소방서(서장 정효수)는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 빈틈없는 재난 대비 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강원도민체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민체전은 강원체육인의 우정과 화합을 통한 축제한마당으로 영월군에서 5일간 펼쳐지며 36개 종목에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이에 소방서는 사전 현장 안전점검 등을 벌여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신속한 출동체계 확립을 위한 상황실 근무보강 ▲대회장과 개ㆍ폐회식에 안전순찰요원 배치, 소방차량 근접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정효수 서장은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와 경기 중 각종 재난과 응급사고 발생에 대비해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다정 객원기자 nannaya0402@korea.kr

영월소방서 예방홍보 담당자 서준형 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